혼·상례 문화 개선 지도층 100인 선언

혼·상례 문화 개선 지도층 100인 선언

입력 2001-07-02 00:00
수정 2001-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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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도층 인사 100명이 왜곡된 혼·상례문화의 개선에 적극 나선다.

생활개혁실천범국민협의회(의장 손봉호)는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아름다운 혼상례를 위한 사회지도층 100인 선언’을 갖고 경건한 혼상례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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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인사는 김수환 추기경,강영훈 세종연구소이사장,고건서울시장,김상하 삼양사 회장,손길승 SK그룹 회장,강지원 검사,한승헌 전 감사원장,이세중 변호사,봉두완 대한적십자사부총재,이남주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이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회 회장 등이다.이들은 ▲청첩장 남발하지 않기 ▲화환·축의금 사절 ▲호화 혼례 주례 맡지 않기 ▲인쇄물에의한 부고 않기 ▲조화·조의금 사절 등의 생활지침을 실천할 계획이다.‘호화 혼상례 신고센터’(www.life21.or.kr)도 운영한다.(02)773-0416이순녀기자 cora@

2001-07-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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