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상례 문화 개선 지도층 100인 선언

혼·상례 문화 개선 지도층 100인 선언

입력 2001-07-02 00:00
수정 2001-07-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사회지도층 인사 100명이 왜곡된 혼·상례문화의 개선에 적극 나선다.

생활개혁실천범국민협의회(의장 손봉호)는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아름다운 혼상례를 위한 사회지도층 100인 선언’을 갖고 경건한 혼상례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120다산콜 상담사 감정노동 보호 강화 촉구… “현장 보호 실효성 높여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지난 3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120다산콜재단 상담사들의 감정노동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악성 민원에 노출되는 상담사들을 위한 실질적인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0다산콜재단이 서울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공공 상담 기관인 만큼, 현장에서 민원을 직접 응대하는 상담사들의 정신 건강과 안전한 근무 환경을 보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20다산콜재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상담사 심리상담 건수는 지난 2024년 127건에서 2025년 220건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26년에는 9월 기준 257건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이러한 상담 이용 증가세가 단순히 지원 프로그램의 접근성이 좋아진 결과인지, 아니면 악성 민원과 누적된 감정노동으로 인해 상담사들의 정신적 부담이 그만큼 커졌는지 면밀한 원인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짚었다. 아울러 단순 상담 건수 확대만으로 사업의 성과를 평가할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전후의 스트레스 완화 및 실질적인 심리 회복 수준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역설했다. 재단이 그동안 감정노동 보호 우수기
thumbnail - 김광철 서울시의원, 120다산콜 상담사 감정노동 보호 강화 촉구… “현장 보호 실효성 높여야”

참여인사는 김수환 추기경,강영훈 세종연구소이사장,고건서울시장,김상하 삼양사 회장,손길승 SK그룹 회장,강지원 검사,한승헌 전 감사원장,이세중 변호사,봉두완 대한적십자사부총재,이남주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이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회 회장 등이다.이들은 ▲청첩장 남발하지 않기 ▲화환·축의금 사절 ▲호화 혼례 주례 맡지 않기 ▲인쇄물에의한 부고 않기 ▲조화·조의금 사절 등의 생활지침을 실천할 계획이다.‘호화 혼상례 신고센터’(www.life21.or.kr)도 운영한다.(02)773-0416이순녀기자 cora@

2001-07-0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