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청과류 유통량이 10년 사이에 절반가량 감소했다.
1일 농림부에 따르면 지난해 청과류(양곡·축산물 제외)의 전체유통량은 1,286만t으로 90년의 1,066만t에 비해 20.6%가 증가했다.
이 가운데 재래시장에서 유통된 거래량은 481만t으로 전체의 37.5%를 차지,지난 90년의 67%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었다.
관계자는 “종합유통센터와 대형유통업체,전자상거래 등새로운 유통시스템이재래시장 등 기존 상권을 급속도로 잠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
1일 농림부에 따르면 지난해 청과류(양곡·축산물 제외)의 전체유통량은 1,286만t으로 90년의 1,066만t에 비해 20.6%가 증가했다.
이 가운데 재래시장에서 유통된 거래량은 481만t으로 전체의 37.5%를 차지,지난 90년의 67%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었다.
관계자는 “종합유통센터와 대형유통업체,전자상거래 등새로운 유통시스템이재래시장 등 기존 상권을 급속도로 잠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1-07-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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