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철 환전수수료 대폭 인하

여름휴가철 환전수수료 대폭 인하

입력 2001-06-26 00:00
수정 2001-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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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환전 고객 유치를 위한 할인서비스 마케팅에 나섰다.

주택은행은 8월말까지 환전 수수료를 50% 깎아 준다.예컨데 기준환율이 달러당 1,300원이면 기존 환전수수료율(1.5%)의 절반(0.75%)만 적용해 1,309.75원으로 1달러를 살 수있다.

기존 환전수수료율을 적용하면 1,319.50원을 내야 한다.

또 기준환율에 3원만 더하는 점포장우대 수수료를 적용받으면 1,303원에 1달러를 구입할 수 있다.

여행자수표 수수료율도 0.495%로 절반 할인해준다.

조흥은행도 같은 기간 대학생,유학생,교사 등에는 환전수수료를 50% 싸게 준다.

한빛은행은 같은 기간 1,000달러 이상 환전하는 고객에 30%,1만달러 40%,2만달러 이상 60%,5만달러 이상 70%의 수수료를 깎아준다.

국민·신한·하나은행은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환율우대쿠폰을 인쇄해오면 환전 수수료를 30% 덜 받는다.

한미·외환은행은 자사 인터넷뱅킹에 가입해 인터넷으로환전을 신청하면 환전금액에 따라 10∼70%까지 수수료를할인해준다.

주현진기자 jhj@
2001-06-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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