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은 24일 군 수뇌부 골프 파문과 관련,조영길(曺永吉)합참의장의 자진사퇴로 파문을 매듭지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박상규(朴尙奎)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국민여론은 비록 공관에 작전지휘 시설이 갖춰져 있다 해도 합참의장이 합참으로 복귀하지 않고 공관으로 간 것에 대해 좋게 보지 않는 게 사실”이라며 “모든 군지휘권을 갖고 있는합참의장이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때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여권은 이같은 의지를 조 합참의장에게 전달했으며 조 합참의장도 자진사퇴 의사를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춘규기자 taein@
민주당 박상규(朴尙奎)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국민여론은 비록 공관에 작전지휘 시설이 갖춰져 있다 해도 합참의장이 합참으로 복귀하지 않고 공관으로 간 것에 대해 좋게 보지 않는 게 사실”이라며 “모든 군지휘권을 갖고 있는합참의장이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때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여권은 이같은 의지를 조 합참의장에게 전달했으며 조 합참의장도 자진사퇴 의사를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춘규기자 taein@
2001-06-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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