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 시청자 참여 채널을 추진해 온 시민방송(이사장백낙청)과 국민주방송문화진흥재단(이사장 김학천)이 최근통합에 완전 합의했다고 양측이 19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민방송은 20일 오후 이사회와 운영위원회를 열어 합의사항을 추인하며, 국민주방송도 금명간 같은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민방송의 백낙청 이사장과 국민주방송의 김학천 이사장은 지난 16일 만나 양측 조직 통합과 기구 개편,향후 사업계획 재검토,합의사항 후속조치 조속 이행 등 5개항에 합의했다.
시민방송의 백낙청 이사장과 국민주방송의 김학천 이사장은 지난 16일 만나 양측 조직 통합과 기구 개편,향후 사업계획 재검토,합의사항 후속조치 조속 이행 등 5개항에 합의했다.
2001-06-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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