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는 안보가 토대”

“남북관계는 안보가 토대”

입력 2001-06-19 00:00
수정 2001-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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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8일 “남북관계는 안보가 토대가 돼야 한다”면서 “안보태세를 확고히 하면서 남북 화해협력을 이뤄나가면 우리나라는 세계 일류국가 대열에 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한매일 주관 제38회 국군모범용사 초대 행사에 선정된 모범용사 부부 150여명을 청와대로초청,다과를 함께하는 자리에서 “군에 대한 신뢰나 사랑이 지금처럼 확고한 때는 없었으며 우리 군은 확고한 안보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통령은 특히 이날 김정일(金正日)북한 국방위원장의서울 답방을 촉구한 사실과 관련,이 문제가 정치쟁점화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군 모범용사 부부들은 청와대 다과회를 마친 뒤 주관사인 대한매일 전만길(全萬吉)사장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했다.

이어 국회의사당과 서울시청을 차례로 들러 이만섭(李萬燮)국회의장과 고건(高建)시장의 환대와 격려를 받고,저녁에는 이재달(李在達)국가보훈처장이 초대하는 만찬에 참석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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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기자 poongynn@
2001-06-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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