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러 음반 40만타이틀 亞 배급권 계약

예당, 러 음반 40만타이틀 亞 배급권 계약

입력 2001-06-12 00:00
수정 2001-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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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엔터테인먼트(대표 변두섭)는 옛소련 시절 정치적 이유로 공개가 금지됐던 러시아 클래식 음원(音源) 40만 타이틀의 아시아 배급 판권 독점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러시아정부와 98년 판권계약을 맺은 미국 파이프라인 뮤직과의 계약조건은 아시아 판권료 50만달러,로열티 18%.예당은 “이번 음반들은 파바로티의 64년 볼쇼이 극장공연 실황 등 1936년 이후 옛소련에서 연주된 거장들의 음악”이라면서 “이 음원의 가치는 총 90억달러로 평가된다”고 말했다.일본,중국,대만,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을 대상으로 연간 수억달러의 수출효과가 기대된다.

2001-06-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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