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아껴쓰기 이렇게 해요

물 아껴쓰기 이렇게 해요

입력 2001-06-11 00:00
수정 2001-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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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해대책본부는 10일 극심한 가뭄을 맞아 각 가정과업소에서 물을 아껴쓸 수 있는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가정-설거지는 조리대에 물을 받아 한다.

-세면대에는 물을 70%만 채운다.

-욕조의 물은 3분의 1만 채운다.

-세탁물은 함께 모아 세탁하고,합성세제 사용량을 줄인다.

-양변기 물탱크에 벽돌 또는 플라스틱 물병을 넣어둔다.

-한번 쓴 물은 재활용한다.

-수도꼭지를 절수형으로 바꾼다.

◇업소-수영장,세차장,목욕탕 내에 절수와 관련한 안내 표지판을설치한다.

-영업시간 단축 등 절수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절수기를 설치한다.

-수건은 한 장씩만 사용하도록 권고한다.

-비누칠이나 양치질을 할 때는 샤워기를 반드시 잠그도록한다.

◇수질오염 방지-각 업체의 오염 방지시설을 철저히 가동한다.

-산업폐수 발생량을 낮추고 관계 규정을 준수한다.

◇정부기관-상수원 보호 및 수질 관리를 강화한다.

-수질보호 등의 인쇄물 등을 게시한다.

이도운기자 dawn@
2001-06-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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