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해대책본부는 10일 극심한 가뭄을 맞아 각 가정과업소에서 물을 아껴쓸 수 있는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가정-설거지는 조리대에 물을 받아 한다.
-세면대에는 물을 70%만 채운다.
-욕조의 물은 3분의 1만 채운다.
-세탁물은 함께 모아 세탁하고,합성세제 사용량을 줄인다.
-양변기 물탱크에 벽돌 또는 플라스틱 물병을 넣어둔다.
-한번 쓴 물은 재활용한다.
-수도꼭지를 절수형으로 바꾼다.
◇업소-수영장,세차장,목욕탕 내에 절수와 관련한 안내 표지판을설치한다.
-영업시간 단축 등 절수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절수기를 설치한다.
-수건은 한 장씩만 사용하도록 권고한다.
-비누칠이나 양치질을 할 때는 샤워기를 반드시 잠그도록한다.
◇수질오염 방지-각 업체의 오염 방지시설을 철저히 가동한다.
-산업폐수 발생량을 낮추고 관계 규정을 준수한다.
◇정부기관-상수원 보호 및 수질 관리를 강화한다.
-수질보호 등의 인쇄물 등을 게시한다.
이도운기자 dawn@
◇가정-설거지는 조리대에 물을 받아 한다.
-세면대에는 물을 70%만 채운다.
-욕조의 물은 3분의 1만 채운다.
-세탁물은 함께 모아 세탁하고,합성세제 사용량을 줄인다.
-양변기 물탱크에 벽돌 또는 플라스틱 물병을 넣어둔다.
-한번 쓴 물은 재활용한다.
-수도꼭지를 절수형으로 바꾼다.
◇업소-수영장,세차장,목욕탕 내에 절수와 관련한 안내 표지판을설치한다.
-영업시간 단축 등 절수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절수기를 설치한다.
-수건은 한 장씩만 사용하도록 권고한다.
-비누칠이나 양치질을 할 때는 샤워기를 반드시 잠그도록한다.
◇수질오염 방지-각 업체의 오염 방지시설을 철저히 가동한다.
-산업폐수 발생량을 낮추고 관계 규정을 준수한다.
◇정부기관-상수원 보호 및 수질 관리를 강화한다.
-수질보호 등의 인쇄물 등을 게시한다.
이도운기자 dawn@
2001-06-1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