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통합 나서라”

“대구·경북통합 나서라”

입력 2001-06-01 00:00
수정 2001-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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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지역 정치권에 시·도 통합을 공론화할 것을공식 촉구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실련 경상북도협의회는 31일 이의근(李義根) 경북지사에게 도와 대구시의 통합을 공론화하고 시·도 통합을 위한협의체구성을 요구했다.

경실련은 성명서에서 “28일 서울에서 열린 한나라당 시·도지사 정책간담회에서 이 지사가 시·도 통합에 긍정적인말을 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또 “대구와 경북 모두 어려운 경제 상황에 허덕이고 있는 만큼 이 지사는 도청 이전 공약에 연연하는 소극적 자세를 버리고 지역민 전체의 이익을 위해 시·도 통합논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30일 한나라당 대구출신 국회의원들이 주최한 대구경제 회생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대구·경북 통합을 전제로 하는 장기발전계획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나온 것을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2001-06-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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