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수록 ‘오늘의 운세’ 더 본다

젊을수록 ‘오늘의 운세’ 더 본다

입력 2001-05-30 00:00
수정 2001-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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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수록 신문의 ‘오늘의 운세’란을 더 열심히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대 언론정보연구소는 부산지역 20세 이상 남녀 403명을 대상으로 ‘꿈과 미신에 대한 인식과 현실 생활에 미치는 영향’ 전화설문 조사를 실시,29일 조사결과를 밝혔다.

이 조사에서 오늘의 운세를 항상 보거나(27.8%),가끔 본다(30.8%)는 응답자가 전체의 58.6%를 차지했다.연령별로는 60대(14.6%) 50대(16.4%),40대(20.8%),30대(22.3%),20대(25.

8%)로 나타나 젊을수록 운세에 관심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직업별로는 주부가 33.9%로 가장 높았고 이어 자영업자(16.1%)와 학생(15.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부적을 갖고있거나 지닌 경험은 43.7%,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소금을 뿌리는 사람도 30.5%에 달했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2001-05-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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