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히드 印尼 국회에 탄핵 중단 요구

와히드 印尼 국회에 탄핵 중단 요구

입력 2001-05-26 00:00
수정 2001-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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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다 AFP AP 연합] 압두라만 와히드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5일 긴급 비상각료회의에서 국회가 자신에 대한 탄핵 움직임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부통령의 대변인이 밝혔다.

와히드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을 지지하는 각료들을 중심으로 열린 각료회의에서 “25일 자정까지 의회가 탄핵을 위한 국민협의회 특별총회 개회 움직임을 중단하지 않으며 총선을 앞당기기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라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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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와히드 대통령은 탄핵을 면하기 위해 일부 권한의 양도를 제안했으나 메가와티 부통령은 이를 거부했다.인도네시아 국회는 오는 30일 와히드 탄핵을 위한 국민협의회특별총회의 소집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01-05-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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