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문부상 왜곡교과서 시판 자제요청

日문부상 왜곡교과서 시판 자제요청

입력 2001-05-26 00:00
수정 2001-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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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마 아쓰코(遠山敦子) 일본 문부과학상은 25일 ‘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과 출판을 맡은 후소샤(扶桑社)가역사 왜곡 교과서를 채택 이전인 내달 시판하려는 계획에대해 자제를 공식 요청했다.

도야마 문부상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교과서 채택에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가능하면 채택 후에 시판하는 것이바람직하다는 뜻을 후소샤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야마 문부상은 현재 전국 각지에서 지난 4월 문부성 검정을 통과한 8개 중학교 교과서에 대한 선정작업이 진행되고있는 점을 지적,“채택 작업이 공정하게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2001-05-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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