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弗지폐‘ 폐기 논란

美 ‘1弗지폐‘ 폐기 논란

입력 2001-05-22 00:00
수정 2001-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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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 미국 의회에서 물건을 살 때나 세금 낼 때 이외에 별다른 쓸모가 없는 1센트짜리 동전(페니)과 1달러짜리 지폐의 폐기를 위한 입법안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미 시사주간지 USA뉴스 앤드 월드리포트 28일자 최신호에 하원 짐 콜비 의원(애리조나)은 별다른 쓸모없는 페니 동전 사용을 금지하고 금새 헐어버려 손실도가 높은 1달러짜리를 동전으로 대체하자는 이른바 ‘화폐현대화’법안을 추진,논란이 일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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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비 의원은 물건을 살 때 계산되는 세금 때문에 사용하는페니는 5센트 단위로 반올림,사용을 폐기하고,1달러지폐는동전으로 대체하되 2달러짜리 지폐를 만들어 사용하자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의 이같은 안은 1달러 동전을 사용함으로써 자동판매기 사용이 늘 것을 원하는 업체측 입김에 놀아난 것이라며 강력한 반발을 사고 있다. 콜비 의원은 이에대해 반대자들이 화폐를 찍는데 필요한 ‘종이와 잉크’제조업자들의 앞잡이라며 오히려 반격,주장을굽히지 않고 있어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2001-05-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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