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월16일 슬로베니아의 수도 루블라냐에서 첫 정상회담을갖는다고 백악관이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이 이 회담에서 “미국과 러시아가 강력하고 적극적인 관계를 구축하고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내달 12일 워싱턴을 떠나 스페인,벨기에,스웨덴,폴란드 및 슬로베니아를 방문한 후 16일 귀국할 예정인데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그의 취임 이후 4개월 사이 이뤄지는 가장 의미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특파원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이 이 회담에서 “미국과 러시아가 강력하고 적극적인 관계를 구축하고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내달 12일 워싱턴을 떠나 스페인,벨기에,스웨덴,폴란드 및 슬로베니아를 방문한 후 16일 귀국할 예정인데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그의 취임 이후 4개월 사이 이뤄지는 가장 의미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특파원
2001-05-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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