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고분자 개질(改質) 아스팔트’에 대해 건설교통부로부터 신기술 지정(제 277호)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SK건설과 SK㈜,유신코퍼레이션 등 3사가 공동으로 신기술지정을 받은 이 기술은 일명 슈퍼팔트로 불린다.
슈퍼팔트는 도로파손의 주 원인인 소성(塑性)변형 및 균열에 대한 개선효과가 뛰어난 고분자 개질 아스팔트로,영종대교 등 주요 도로에 적용되어 그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다.
이 신기술의 보호기간은 향후 3년이며,개발에 참여한 3개사는 이 기술을 이용하는 업체로부터 기술사용료를 받는 것은 물론,공공 건설공사에 우선 적용혜택을 받게 된다.
SK건설과 SK㈜,유신코퍼레이션 등 3사가 공동으로 신기술지정을 받은 이 기술은 일명 슈퍼팔트로 불린다.
슈퍼팔트는 도로파손의 주 원인인 소성(塑性)변형 및 균열에 대한 개선효과가 뛰어난 고분자 개질 아스팔트로,영종대교 등 주요 도로에 적용되어 그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다.
이 신기술의 보호기간은 향후 3년이며,개발에 참여한 3개사는 이 기술을 이용하는 업체로부터 기술사용료를 받는 것은 물론,공공 건설공사에 우선 적용혜택을 받게 된다.
2001-05-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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