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의 자회사인 한전원자력연료주식회사(사장 金德之)와 이 회사 노동조합은 공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올해 임금협상을 무교섭 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앞서 이 회사는 15일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임금협약 무교섭 타결 조인식’을 갖고 회사측에 임금관련 사항을 위임하기로 했다.
최용택(崔溶澤) 노조위원장은 “급변하는 기업환경 속에서 회사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인식 아래 임금에 관한 사항은 회사에 모두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함혜리기자 lotus@
이에 앞서 이 회사는 15일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임금협약 무교섭 타결 조인식’을 갖고 회사측에 임금관련 사항을 위임하기로 했다.
최용택(崔溶澤) 노조위원장은 “급변하는 기업환경 속에서 회사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인식 아래 임금에 관한 사항은 회사에 모두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함혜리기자 lotus@
2001-05-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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