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를 옮기는 중국 얼룩날개모기가 예년보다 일찍 발견된데다 고온으로 개체수도 크게 증가,말라리아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13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소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경기북부 시·군 10곳을 대상으로 모기밀도를 조사한 결과 중국 얼룩날개모기가 예년보다 2주일 앞당겨 발견됐다고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또 중국 얼룩날개모기의 비율도 예년에비해 일찍 더위가 시작되면서 지난해 5월 전체모기의 4.9%에서 올해는 10%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얼룩날개모기는 고온이 지속되는 여름철에 접어들수록 개체수가 급증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지난해의 경우 5월에는 전체모기의 4.9%,6월 32.3%,7월 34.9%,8월 46.1%를 차지했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
13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소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경기북부 시·군 10곳을 대상으로 모기밀도를 조사한 결과 중국 얼룩날개모기가 예년보다 2주일 앞당겨 발견됐다고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또 중국 얼룩날개모기의 비율도 예년에비해 일찍 더위가 시작되면서 지난해 5월 전체모기의 4.9%에서 올해는 10%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얼룩날개모기는 고온이 지속되는 여름철에 접어들수록 개체수가 급증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지난해의 경우 5월에는 전체모기의 4.9%,6월 32.3%,7월 34.9%,8월 46.1%를 차지했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
2001-05-1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금메달 딴 뒤 지퍼 훌렁” 브래지어 노출한 레이르담…“15억 추가 수익”[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8/SSC_2026021806542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