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가 뇌사판정 절차간소화 추진에 나섰다.
9일 복지부에 따르면 장기이식관리센터는 최근 장기이식을원활하게 하기 위해 병원별 뇌사판정위원회를 없애고 장기적출시 서면동의하는 가족수를 2명에서 1명으로 줄이자는의견을 복지부에 제출했다.장기이식을 할 수 있는 전국 22개 대형병원은 전문의·종교인·공무원 등 7∼10명으로 구성된 뇌사판정위원회를 두고 있다.
그러나 복지부 관계자는 “장기이식센터의 의견을 검토해본 바 없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9일 복지부에 따르면 장기이식관리센터는 최근 장기이식을원활하게 하기 위해 병원별 뇌사판정위원회를 없애고 장기적출시 서면동의하는 가족수를 2명에서 1명으로 줄이자는의견을 복지부에 제출했다.장기이식을 할 수 있는 전국 22개 대형병원은 전문의·종교인·공무원 등 7∼10명으로 구성된 뇌사판정위원회를 두고 있다.
그러나 복지부 관계자는 “장기이식센터의 의견을 검토해본 바 없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2001-05-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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