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자격 국가공인 종목 69기관서 114개 신청

민간자격 국가공인 종목 69기관서 114개 신청

입력 2001-05-08 00:00
수정 2001-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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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姜武燮)은 민간자격 국가공인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은 결과 69개기관에서 114개 종목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첫 시행때에는 118개 기관에서 217개 종목을 신청해 11개 기관,28개 종목이 공인을 받았다.

올해 신청한 기관 중에는 서울대 어학연구소의 영어능력검정(TEPS) 1∼5급,대한상공회의소의 세무회계 1∼3급,한국능률협회의 웹페이지 전문가 1·2급,한국종이접기협회의 종이접기 등이 포함됐다.직능원은 오는 7월까지 신청 자격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마친 뒤 직업교육훈련정책심의회(위원장 국무총리)에 상정,늦어도 9월까지 공인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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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기자 hkpark@

2001-05-0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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