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동안 군의 활동상을 사진에 담아 온 육군본부 공보과장순석(張淳錫·56) 사무관이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盧在德)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보도사진에 대한 자부심이 유달리 강한 사진기자들이 언론계 외부 인사에게 보도사진에 대한 공을 인정,감사패를 주는 일은 매우 이례적이다.
장 사무관은 70년 10월 육군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민간인들의 접근이 금지된 비무장지대(DMZ) 등 군사지역의 사진을 ‘대표취재’해 군과 언론에 독점 제공해왔다.
사진기자협회는 지난달 24일 창립 37년을 맞아 군 인사중처음으로 장 사무관을 수상자로 뽑았다. 노주석기자 joo@
장 사무관은 70년 10월 육군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민간인들의 접근이 금지된 비무장지대(DMZ) 등 군사지역의 사진을 ‘대표취재’해 군과 언론에 독점 제공해왔다.
사진기자협회는 지난달 24일 창립 37년을 맞아 군 인사중처음으로 장 사무관을 수상자로 뽑았다. 노주석기자 joo@
2001-05-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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