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철씨, 전주 대사습놀이 판소리 대통령상 수상

왕기철씨, 전주 대사습놀이 판소리 대통령상 수상

입력 2001-05-04 00:00
수정 2001-05-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 27회 전주 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 부문에서 왕기철씨(41·서울 중랑구 면목 7동)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왕씨는 3일 전북 전주시 덕진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연에서 심청가 가운데 심봉사가 심청이를 만나 눈 뜨는 대목을 구성지게 불러 500점 만점에 487점을 획득,차상을 차지한 송재영씨(40·전주시 덕진구 덕진동)를 따돌렸다.

각 부문별 장원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thumbnail -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판소리 명창=왕기철▲농악=가루뱅이 농악(대전시)▲기악=서정호(20·광주시 북구 두암3동)▲무용=이강용(40·대전시 서구 둔산2동)▲민요=오현숙(42·여·서울시 송파구석촌동)▲가야금 병창=오희경(29·여·남원시 노암동)▲판소리 일반=김자영(21·여·전북 익산시 어양동)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1-05-0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