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철씨, 전주 대사습놀이 판소리 대통령상 수상

왕기철씨, 전주 대사습놀이 판소리 대통령상 수상

입력 2001-05-04 00:00
수정 2001-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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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회 전주 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 부문에서 왕기철씨(41·서울 중랑구 면목 7동)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왕씨는 3일 전북 전주시 덕진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연에서 심청가 가운데 심봉사가 심청이를 만나 눈 뜨는 대목을 구성지게 불러 500점 만점에 487점을 획득,차상을 차지한 송재영씨(40·전주시 덕진구 덕진동)를 따돌렸다.

각 부문별 장원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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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명창=왕기철▲농악=가루뱅이 농악(대전시)▲기악=서정호(20·광주시 북구 두암3동)▲무용=이강용(40·대전시 서구 둔산2동)▲민요=오현숙(42·여·서울시 송파구석촌동)▲가야금 병창=오희경(29·여·남원시 노암동)▲판소리 일반=김자영(21·여·전북 익산시 어양동)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1-05-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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