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정부는 김정일 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씨의 일본 체포설과 관련,외교채널 등을 통해 사실 여부를 면밀히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정부 당국자는 일본 정부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으나 ‘내용이 불분명한 상황으로 명확히 말할 수 없다.한국 정부의 이해를 부탁한다’는 답변을 얻는데 그쳤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일본이 무척 조심하며 극비로 취급하는 것같다”면서 “일본으로부터 사실 여부에 대해 명확한 내용을 통보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
박찬구기자 ckpark@
정부 당국자는 일본 정부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으나 ‘내용이 불분명한 상황으로 명확히 말할 수 없다.한국 정부의 이해를 부탁한다’는 답변을 얻는데 그쳤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일본이 무척 조심하며 극비로 취급하는 것같다”면서 “일본으로부터 사실 여부에 대해 명확한 내용을 통보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
박찬구기자 ckpark@
2001-05-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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