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문화 한곳에…삶의 질 ‘껑충‘

행정+문화 한곳에…삶의 질 ‘껑충‘

입력 2001-05-03 00:00
수정 2001-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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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청사를 비롯해 구의회,등기소 등이 들어설 ‘성동종합행정마을’ 건립공사의 기공식이 2일 있었다.

2004년 4월 완공예정인 종합행정마을은 행당동 일대 2만여㎡에 지하 2층,지상 14층 규모로 지어지며 구청사,구의회,우체국,등기소 등 행정기관과 청소년수련원,교육청사가 입주하게 된다.

또 ‘테마 구민광장’과 극장,수영장,체육관,음악감상실,도서실도 설치돼 휴식·문화공간으로 이용된다.

신청사 부지는 국철을 비롯해 지하철 2호선과 5호선이 통과하는 교통 요충지인 왕십리역 부근에 위치,왕십리역 민자역사 건립과 함께 지역개발을 가속화시킬 전망이다.

성동구는 95년 3월 광진구와 분구된 뒤 구의 외곽에 위치한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건물을 빌려 청사로 사용하는 바람에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컸다.

한편 성동구는 이날 행당동 130의99 일대 3,000㎡ 부지에 구민회관,문화정보센터,공원,야외무대로 이뤄진 성동문화광장 개장식을 갖고 기념행사로 3일부터 5일동안 이곳에서 구민들이 보지 않는 책들을 교환토록 하는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연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석우기자 swlee@
2001-05-0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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