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운영 성인영화사이트 청소년 유해매체로 지정

국내운영 성인영화사이트 청소년 유해매체로 지정

입력 2001-04-28 00:00
수정 2001-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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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운영 중인 30개 인터넷 성인영화사이트가 모두청소년 유해매체물로 지정됐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27일 19개 성인영화 사이트를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나머지 11개 성인영화 사이트는 이미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지정됐다.

정보통신윤리위는 이들 사이트 말고도 성인영화 사이트가 새로 나오면 역시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지정키로 했다.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지정되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진입화면에 청소년 유해표시,성인확인절차 등 청소년 보호장치를 마련해야 한다.청소년에게 폭력적인 문자와 영상을 제공해서도 안된다.

정보통신윤리위는 사업자협의회와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불이행할 경우 시정요구나 관계기관에 고발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들 사이트는 청소년 차단장치를 제대로 갖추지 않고 운영되기 일쑤여서 청소년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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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기자 dcpark@
2001-04-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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