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의 중심축이 기관으로 옮겨간다? 일은증권은 24일 “최근 코스닥시장의 중심축이 기관으로옮겨왔다”면서 “단기적인 시세변화의 위험이 줄어들어 업종 대표주나 우량주 중심의 매수 경향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평가했다.
김선조(金善祚)애널리스트는 “최근의 코스닥시장은 기관성 매수세에 의해 견인되는 특성을 보이며 시장 대표주나실적주들의 시세 연속성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장세의 중심축이 일반인에서 외국인을 비롯한 기관으로 옮겨온 이상 단기 시세흐름의 변질 위험은 다소 완화됐다고 볼 수 있다”면서 “업종 대표주 및 우량주 중심의시세 편향성은 매수주체의 변화가 없는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그는 이어 “매수금액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기관들이 장(場)을 이끌고 있기 때문에 시장이 견조해 질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투자가들은 지난 20일 128억1,200만원(30만2,000주),23일에는 205억5,300만원(107만3,000주)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일은증권은 “외국인을 포함한 국내 기관들의매수 배경에는 나스닥시장의 지수 바닥권에 대한 공감대와 함께 다음달18일 코스닥50지수 선물시장 참여를 앞두고 이에 대비한 매매전략이 반영된 것으로도 볼 수 있다”고 풀이했다.
오승호기자 osh@
김선조(金善祚)애널리스트는 “최근의 코스닥시장은 기관성 매수세에 의해 견인되는 특성을 보이며 시장 대표주나실적주들의 시세 연속성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장세의 중심축이 일반인에서 외국인을 비롯한 기관으로 옮겨온 이상 단기 시세흐름의 변질 위험은 다소 완화됐다고 볼 수 있다”면서 “업종 대표주 및 우량주 중심의시세 편향성은 매수주체의 변화가 없는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그는 이어 “매수금액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기관들이 장(場)을 이끌고 있기 때문에 시장이 견조해 질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투자가들은 지난 20일 128억1,200만원(30만2,000주),23일에는 205억5,300만원(107만3,000주)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일은증권은 “외국인을 포함한 국내 기관들의매수 배경에는 나스닥시장의 지수 바닥권에 대한 공감대와 함께 다음달18일 코스닥50지수 선물시장 참여를 앞두고 이에 대비한 매매전략이 반영된 것으로도 볼 수 있다”고 풀이했다.
오승호기자 osh@
2001-04-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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