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육성 대출금리 0.5%인하

중기육성 대출금리 0.5%인하

입력 2001-04-24 00:00
수정 2001-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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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원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대출금리가 낮아지고 금리제도도 변동금리 방식으로 개선된다.

서울시는 우량 벤처기업과 구조조정으로 퇴출된 기업의 협력업체 지원을 위해 조성된 특별 경영안정자금의 대출금리를 연 6.5%에서 6.0%로,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을 위해 책정된운전·시설자금(3,000억원)은 연 6.75%에서 6.25%로 낮추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총규모가 1,000억원인 특별 경영안정자금은 다음달 31일까지 업체당 최고 3억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도 지금의 고정금리에서 변동금리로 바뀌며 이미 대출받은 업체도 소급해서 혜택을 줄 방침이다.문의 서울시 중소기업과(3707-9355∼6).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승진기자 redtrain@

2001-04-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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