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역사교과서 개악 저지운동본부’는 23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가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실에서 한시적 기구로 설립된 이 단체를 해체하고 상설 연대기구인 ‘한일교과서 바로잡기운동본부’(가칭)를 발족했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일본 문부성 검정을 통과한 왜곡 교과서의 채택을 저지하고 모범적인 역사교과서를 마련토록하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59개 시민단체가 상설 연대기구를 만들었다”고밝혔다.
운동본부는 교과서분석위원회 등을 설치해 ▲일본 시민단체와 연대한 왜곡교과서 채택반대 서명운동 ▲정부의 강력한 대응 촉구 ▲한일 역사교과서 연구 ▲한일 역사 관련부교재 개발 ▲올바른 국사교육 실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운동본부 관계자는 “일본 문부성 검정을 통과한 왜곡 교과서의 채택을 저지하고 모범적인 역사교과서를 마련토록하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59개 시민단체가 상설 연대기구를 만들었다”고밝혔다.
운동본부는 교과서분석위원회 등을 설치해 ▲일본 시민단체와 연대한 왜곡교과서 채택반대 서명운동 ▲정부의 강력한 대응 촉구 ▲한일 역사교과서 연구 ▲한일 역사 관련부교재 개발 ▲올바른 국사교육 실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4-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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