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과대광고 27곳 적발

허위·과대광고 27곳 적발

입력 2001-04-23 00:00
수정 2001-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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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과대 광고행위를 하거나 관련 제품을 팔아 온 서울시내 식품 제조·판매업소와 약국 등 27개 업소가 특별 단속에 적발됐다.

서울시는 최근 소비자교육원 소속 명예감시원 등과 합동으로 허위 과대 광고 우려가 많은 건강 보조 식품 판매업소와 대형 병원 주변 약국 등 267개 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27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반 유형으로는 쑥이나 오가피,효소,칼슘,생식 제품 등이 특정 질병에 효능이 있는 의약품인 것처럼 허위 과대광고를 하거나 관련 제품을 제조 판매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시는 강북구 수유동 S쇼핑 등 18개 업소는 당국에 고발조치하고 동작구 사당2동 H사 등 4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또 유통 기한이 지난 제품을 진열 보관한 노원구 하계동G건강식품 등 2개 업소는 과태료 처분을,기타 기능성 광고를 한 제품을 팔아온 경기도 화성군 P사 등 3개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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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기자
2001-04-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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