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2일 올해 우수건설업자로 삼성물산(대표 송용로)과 한진중공업(대표 박재영)을 선정했다.
또 우수용역업자로는 삼안건설기술공사(대표 김기우)를선정했다.
우수건설업자는 시 산하 건설안전관리본부와 지하철건설본부,상수도사업본부에서 시행한 건설사업 가운데 지난해준공한 공사로 총 공사비 50억원 이상인 36건의 공사를 대상으로 시공평가를 실시해 선정됐다.우수용역업자는 계약금액 1억5,000만원 이상인 17건의 설계용역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조승진기자
또 우수용역업자로는 삼안건설기술공사(대표 김기우)를선정했다.
우수건설업자는 시 산하 건설안전관리본부와 지하철건설본부,상수도사업본부에서 시행한 건설사업 가운데 지난해준공한 공사로 총 공사비 50억원 이상인 36건의 공사를 대상으로 시공평가를 실시해 선정됐다.우수용역업자는 계약금액 1억5,000만원 이상인 17건의 설계용역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조승진기자
2001-04-2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