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개혁과 자정을 위해 지난해 4월21일 일선 경찰서에 설치한 ‘포돌이 양심방’에 촌지 821건,1억2,421만원이반납된 것으로 22일 집계됐다. 상품권,주유권,양주,담배,장식품,화장품세트,장뇌삼 등 89건의 물품도 접수됐다. 대민 접촉이 많은 파출소가 482건(52.6%)으로 가장 많고수사 경찰 216건(23.6%),교통 152건(16.5%), 방범 37건(4%)등의 순이었다.
경찰은 제공자의 신원이 확인된 현금 738건 1억1,921만원과 물품 86건을 경찰서장의 감사편지와 함께 돌려줬다.
류길상기자 ukelvin@
경찰은 제공자의 신원이 확인된 현금 738건 1억1,921만원과 물품 86건을 경찰서장의 감사편지와 함께 돌려줬다.
류길상기자 ukelvin@
2001-04-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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