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前장관 구속기소

이석채 前장관 구속기소

입력 2001-04-21 00:00
수정 2001-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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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정부 당시 개인휴대통신(PCS) 사업자 선정 비리를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金大雄)는 20일 PCS 사업자선정 방식을 특정업체에 유리하게 변경한 이석채(李錫采·55) 전 정보통신부장관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그러나 이씨가 LG텔레콤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에 대해서는 범죄 사실을 입증하지 못했다.

한편 이씨는 최근 대검 수사관들과 함께 지병으로 서울 모병원에 입원중인 모친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록기자 myzodan@

2001-04-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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