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영웅’ 이봉주 인천공항∼시청앞까지 카퍼레이드

‘보스턴 영웅’ 이봉주 인천공항∼시청앞까지 카퍼레이드

입력 2001-04-20 00:00
수정 2001-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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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영웅’ 이봉주(31·삼성전자)가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대한육상경기연맹은 한국에 반세기만의 보스턴마라톤 월계관을 안겨준 이봉주를 환영하기 위해 귀국 후 카퍼레이드를 한다고 19일 밝혔다.20일 오후 4시 귀국하는 이봉주는 오후 5시에 인천공항을 출발,김포공항-인공폭포-여의도-마포대교-공덕동 로터리-충정로-서소문-시청앞 광장에 이르는 58㎞ 구간을 4인용 의전차량에 올라 행진할 계획이다.카퍼레이드는 지난 94년 북극점과 에베레스트산에 이어 남극점을정복하고 돌아온 산악인 허영호씨 이후 처음이다.

이준형 서울시의원 “형식적 통합 넘어 학생 중심의 ‘이음학교’로 전환해야”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학교급 간 교육을 연계하기 위해 도입된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인 ‘이음학교’가 지역별 학생 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시설·예산·인사·교육과정도 실질적으로 통합되지 못하는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안병훈 선문대학교 자유전공대학 부교수의 주제 발제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지는 토론 무대에는 강수환 강빛 초중이음학교장, 곽윤철 해누리 초중이음학교장, 이용란 강빛중 학부모회장을 비롯해 정광채 서울시교육청 학교지원1팀장과 김영란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이 참석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눴다. 발제자로 나선 안병훈 교수는 현재의 통합운영학교가 법제화된 별도의 학교 형태가 아닌,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병행 관리하는 구조적 한계에 갇혀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구조 때문에 겉으로는 단일한 학교처럼 보일지라도 학교 코드, 학생 학적 관리, 교원 정원 배치, 교육과정 편성, 회계 관리 및 정보시스템 등이 이중으로 분리·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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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퍼레이드 뒤 이봉주는 6시30분부터 30분간 시청앞 광장에서 김한길 문화관광부 장관,고건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가운데 환영행사를 갖는다.

2001-04-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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