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영웅’ 이봉주 인천공항∼시청앞까지 카퍼레이드

‘보스턴 영웅’ 이봉주 인천공항∼시청앞까지 카퍼레이드

입력 2001-04-20 00:00
수정 2001-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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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영웅’ 이봉주(31·삼성전자)가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대한육상경기연맹은 한국에 반세기만의 보스턴마라톤 월계관을 안겨준 이봉주를 환영하기 위해 귀국 후 카퍼레이드를 한다고 19일 밝혔다.20일 오후 4시 귀국하는 이봉주는 오후 5시에 인천공항을 출발,김포공항-인공폭포-여의도-마포대교-공덕동 로터리-충정로-서소문-시청앞 광장에 이르는 58㎞ 구간을 4인용 의전차량에 올라 행진할 계획이다.카퍼레이드는 지난 94년 북극점과 에베레스트산에 이어 남극점을정복하고 돌아온 산악인 허영호씨 이후 처음이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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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퍼레이드 뒤 이봉주는 6시30분부터 30분간 시청앞 광장에서 김한길 문화관광부 장관,고건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가운데 환영행사를 갖는다.

2001-04-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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