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수완지구 140만평 환경친화 신도시 개발

광주 수완지구 140만평 환경친화 신도시 개발

입력 2001-04-20 00:00
수정 2001-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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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완 신도시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한국토지공사는 최근 건설교통부로부터 광주 수완지구 택지개발사업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수완지구는 환경·교통 영향평가 등을 거쳐 오는 2003년부터 공사를 시작한다.2008년까지 3만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광주 첨단과학산업단지를 끼고 있으며 신창·운남지구를 포함해 광주 서북부지역의 대표적인 도시로 발전할 전망이다.

토공은 당초 수완지구 규모를 240만평으로 계획했으나 광주지역 택지 수급여건을 감안해 140만평으로 축소,개발키로 했다.모두 7,400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수완지구는 기존 숲을 최대한 살린 ‘자연 일체형’단지로 개발된다.또 지구를 통과하는 하천을 따라 인공호수와수변 공간도 들어서는 환경친화적인 신도시로 개발된다.

류찬희기자

2001-04-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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