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박물관 설계조감도 확정

지하철박물관 설계조감도 확정

입력 2001-04-16 00:00
수정 200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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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총 60억원을 들여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 건립을 추진중인 지하철박물관 설계조감도 당선작을 선정,15일 발표했다.

당선작으로 뽑힌 설계도는 ㈜엄&이 종합건축사무소와 ㈜시공테크가 ‘도시,지하철,그리고 사람들’이란 주제로 공동출품한 작품으로,‘서브웨이 플라자’,‘디지털스테이션’,‘메트로시티’ 등 세부분으로 나눠 지하철 역사자료전시 및 각종 정보이용·문화이벤트 활용 공간 구성을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 설계도를 토대로 이달중 실시설계에 들어가오는 10월 공사를 발주,내년 12월 박물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해법 찾는다…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대 재설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27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림픽공원 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논의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그치지 않고 이후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의를 추진했으며, 이번 합동회의에서는 서울시 공모사업 활용 가능성과 기존 시설 철거, 신규 시설 설치 및 향후 운영·관리 주체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파갑 박정훈 국회의원과 ▲김광철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송파구의회 전정 행정자치위원장 ▲박순옥 재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언주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관광정책과 하동준 과장 ▲수변감성도시과 조현범 수변정책팀장 ▲치수안전과 김덕순 하천생태팀장 ▲한성백제박물관 고수봉 총무과장이, 송파구에서는 ▲문화유산과 권순영 과장과 ▲치수과 강대양 과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강기원 레거시사업실장이 참석해 기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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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1-04-1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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