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복의 ‘헬스 마케팅’이 뜨고 있다.여름철 비수기에접어들기 전에 판매를 늘리겠다는 심산이다.
제일모직·코오롱패션·LG패션 등 신사복업계 ‘빅3’는 최근 비타민바지·맥반석셔츠 등 신상품을 내놓고 여름 마케팅에 들어갔다.
코오롱패션 ‘맨스타’는 최근 ‘에어컨 수트’를 내놓았다.무더위에 지친 샐러리맨에게 에어컨처럼 청량감을 주는 정장이라는 설명이다.600g정도 되는 신사복 무게를 450g으로 크게 줄인 정장.코오롱 마케팅팀 조은아 과장은 “향기로 피로를 풀어준다는 ‘아로마세라피’의 개념을 도입,옷이 마찰될 때마다 페퍼민트와 라벤더 향이 나온다”고밝혔다.바지 안감에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비타민 가공법’을 이용한 점도 특징.가격은 52만원선.
제일모직의 ‘로가디스’는 ‘건강수트’를,또다른 브랜드 ‘갤럭시’는 ‘이수트(E-suit)’를 내놓았다.
로가디스의 건강수트는 상의 어깨패드에 참숯을,하의에는 옥가루를 넣은 신사복을 선보였다.로가디스 홍보실 심문보씨는 “숯은 공기정화 및 전자파 흡수를,옥은 원적외선을방출해 피로에 지친 현대인을 건강하게 유지해 준다”고 밝혔다.가격은 47만원선.
갤럭시 이수트는 상의 어깨패드에 자석을 넣고,바지 허리부위 안쪽에 자기장을 부착했다.지난해에 비해 자석부착부위를 넓힌 점이 특징.컴퓨터 사용증가와 스트레스로 인한고질적인 어깨결림과 만성피로를 풀어주기 위한 것이라는설명이다.44만원선.
LG패션의 20만∼30만원 중저가 브랜드인 ‘타운젠트’도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어깨패드를 부착한 여름 신사복을 판매하고 있다.‘마에스트로’도 5월중 맥반석 가공 티셔츠를 판매할 예정이다.
문소영기자
제일모직·코오롱패션·LG패션 등 신사복업계 ‘빅3’는 최근 비타민바지·맥반석셔츠 등 신상품을 내놓고 여름 마케팅에 들어갔다.
코오롱패션 ‘맨스타’는 최근 ‘에어컨 수트’를 내놓았다.무더위에 지친 샐러리맨에게 에어컨처럼 청량감을 주는 정장이라는 설명이다.600g정도 되는 신사복 무게를 450g으로 크게 줄인 정장.코오롱 마케팅팀 조은아 과장은 “향기로 피로를 풀어준다는 ‘아로마세라피’의 개념을 도입,옷이 마찰될 때마다 페퍼민트와 라벤더 향이 나온다”고밝혔다.바지 안감에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비타민 가공법’을 이용한 점도 특징.가격은 52만원선.
제일모직의 ‘로가디스’는 ‘건강수트’를,또다른 브랜드 ‘갤럭시’는 ‘이수트(E-suit)’를 내놓았다.
로가디스의 건강수트는 상의 어깨패드에 참숯을,하의에는 옥가루를 넣은 신사복을 선보였다.로가디스 홍보실 심문보씨는 “숯은 공기정화 및 전자파 흡수를,옥은 원적외선을방출해 피로에 지친 현대인을 건강하게 유지해 준다”고 밝혔다.가격은 47만원선.
갤럭시 이수트는 상의 어깨패드에 자석을 넣고,바지 허리부위 안쪽에 자기장을 부착했다.지난해에 비해 자석부착부위를 넓힌 점이 특징.컴퓨터 사용증가와 스트레스로 인한고질적인 어깨결림과 만성피로를 풀어주기 위한 것이라는설명이다.44만원선.
LG패션의 20만∼30만원 중저가 브랜드인 ‘타운젠트’도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어깨패드를 부착한 여름 신사복을 판매하고 있다.‘마에스트로’도 5월중 맥반석 가공 티셔츠를 판매할 예정이다.
문소영기자
2001-04-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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