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제7대 이사장에 정몽준(鄭夢準) 의원(현대중공업 고문)을 선임했다.
제6대 이사장은 고 정주영(鄭周永) 전 현대 명예회장이었으며 정 의원은 96년부터 이사로 재임해왔다.
제6대 이사장은 고 정주영(鄭周永) 전 현대 명예회장이었으며 정 의원은 96년부터 이사로 재임해왔다.
2001-04-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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