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신학·대체의학 접목 전인치유선교신학교 설립

국내 첫 신학·대체의학 접목 전인치유선교신학교 설립

입력 2001-04-13 00:00
수정 2001-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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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몸은 대체의학으로 치료해드립니다.” 국내 최초로 신학과 대체의학을 접목한 전인치유선교신학교(이사장 宋基澤·61)가 설립됐다.

송 이사장과 주광석(朱光錫) 서울시교회협의회장 등이 주축이 돼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에 설립,올해 처음으로 100여명의 입학생을 받은 이 신학교는 학부과정과 신학연구과정으로 구분돼 있다.학부과정은 신학,목회학,사회복지학등을,신학연구과정은 신학과 치유목회 등을 가르친다.직장인을 위한 통신과정도 개설돼 있다.

전인치유선교신학교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영성과 상담목회,대체의학을 접목시켰다는 점이다.학생들은 모두 스포츠맛사지,발관리,경락맛사지,카이로프락틱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설립자인 송 이사장은 카이로프락틱,아로마테라피학 등을 국내에 최초로 들여온 장본인이다.

송 이사장은 “예수님께서 가난한 사람들의 육체적 아픔을 치료해 주셨듯이 목회자들도 신자들의 건강한 삶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삶이 건강해지면 선교활동도 보다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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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우기자 anselmus@

2001-04-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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