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국내경기의 급격한 침체를 막고 하반기 경기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2·4분기에 49조1,000억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1%나 늘어난 것이다.
정부는 또 인위적인 경기부양책은 지양하면서 상반기에는지속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경기의 체질강화에 주력하고,오는 6월쯤 거시경제정책 변경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진념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2일 과천 청사에서 ‘최근의 경제동향 설명회’를 가진 뒤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1·4분기 39조9,000억원을 포함,상반기에 올해 예산 160조3,000억원(특별회계포함)의 55.5%인 89조원을 배정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배정됐던 73조8,000억원보다 15조2,000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김성수기자 sskim@
정부는 또 인위적인 경기부양책은 지양하면서 상반기에는지속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경기의 체질강화에 주력하고,오는 6월쯤 거시경제정책 변경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진념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2일 과천 청사에서 ‘최근의 경제동향 설명회’를 가진 뒤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1·4분기 39조9,000억원을 포함,상반기에 올해 예산 160조3,000억원(특별회계포함)의 55.5%인 89조원을 배정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배정됐던 73조8,000억원보다 15조2,000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김성수기자 sskim@
2001-04-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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