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나 문어를 잡을 때 쓰는 어구인 통발로 인한 해양오염을 막기 위해 통발어구 실명제가 추진될 전망이다.
강원도환동해출장소는 폐어망과 함께 무단 폐기되는 통발이 해양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통발에 선주나 어선의 이름을 표시하는 실명제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폐통발은 처리비용이 비싸 회수가 거의 안되는 가운데 몰래 버려지는 사례도 많아 바다오염의 한 원인이 되고 있다.
강원도환동해출장소는 통발어구 실명제 추진을 위해 동해안6개 시·군을 대상으로 폐통발 미회수실태, 통발제작 및 폐기업체 현황 등과 함께 어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나가기로 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
강원도환동해출장소는 폐어망과 함께 무단 폐기되는 통발이 해양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통발에 선주나 어선의 이름을 표시하는 실명제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폐통발은 처리비용이 비싸 회수가 거의 안되는 가운데 몰래 버려지는 사례도 많아 바다오염의 한 원인이 되고 있다.
강원도환동해출장소는 통발어구 실명제 추진을 위해 동해안6개 시·군을 대상으로 폐통발 미회수실태, 통발제작 및 폐기업체 현황 등과 함께 어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나가기로 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
2001-04-1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