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성(32·오릭스)이 완벽투구로 시즌 4세이브를 올렸다.
구대성은 11일 세이부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이닝 동안 삼진 2개를 뽑으며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4-3 승리를 지켰다. 구대성은 방어율을 3.00에서 2.45로 끌어내렸다. 구대성은 오릭스가 4-3으로 쫓긴 8회말 4번째 투수로 등판, 사토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하고 이토와 다마노를 연속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오릭스는 퍼시픽리그 2위인 세이부에 반게임차로 따라붙었다.
구대성은 11일 세이부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이닝 동안 삼진 2개를 뽑으며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4-3 승리를 지켰다. 구대성은 방어율을 3.00에서 2.45로 끌어내렸다. 구대성은 오릭스가 4-3으로 쫓긴 8회말 4번째 투수로 등판, 사토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하고 이토와 다마노를 연속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오릭스는 퍼시픽리그 2위인 세이부에 반게임차로 따라붙었다.
2001-04-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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