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로 이상 도로변 업소당 간판 2개이상 못건다

6차로 이상 도로변 업소당 간판 2개이상 못건다

입력 2001-04-07 00:00
수정 2001-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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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울시내의 6차로 이상 도로변에서는 업소당 달수 있는 간판이 2개로 제한된다.

또 간판을 설치하기 전에 반드시 자치구의 심의를 받아야하는 등 광고물 허가 및 신고 절차가 한층 까다로워진다.

서울시는 무분별한 광고물이 도시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고시를 마련,오는 16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종로,대학로,청계천로 등 6차로 이상 도로나인사동길 같은 역사문화탐방로 등 특정 구역으로 지정된 163개 도로변에 위치한 업소는 간판 수가 종전의 최다 3개에서 2개로 축소된다.다만 도로가 꺾이는 지점에 있는 업소는 3개까지 허용된다.

또 그동안 대형 간판 등에만 적용하던 자치구의 사전 심의 규정을 강화해 허가·신고 대상인 모든 광고물에 대해종류,색상,표시내용,모양 등에 관한 사전 심의를 받도록의무화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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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1-04-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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