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자회사 정리 순조

공기업 자회사 정리 순조

입력 2001-04-06 00:00
수정 2001-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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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자회사 정리가 비교적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5일 공기업의 7개 자회사가 청산·합병·매각 등의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엠닷컴은 다음달 1일 한국통신프리텔과 합병할계획이다.또 대한토지신탁은 이달 중 입찰에 부쳐진다.한양공영은 현재 진행 중인 공사를 끝낸 뒤 9월까지는 청산될 것으로 예상된다.한양목재는 시더와 매각협상을 하고있다.

지난 3일 입찰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한전기공 매각 입찰에는 두산중공업(옛 한국중공업) 등 국내외 17개사가 참여했다.10일에는 한국전력기술 입찰 접수가 마감된다.정리대상 자회사 중 수자원기술공단은 지난 1일 청산절차가 개시됐다.

곽태헌기자 tiger@

2001-04-0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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