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발파 지진 관측실험이 오는 8일 경북청송군 일대에서 실시된다.
경북대 지질학과 이정모(李政模·48)교수 등 6명의 ‘한반도 지각 속도구조 연구팀’은 이날 오후 청송군 현동면월매리 경북대 연습림에 정삼각형 형태로 뚫은 지름 20㎝,깊이 30m의 시추공 3개에 폭약 200㎏을 설치한 뒤 발파,이곳에서 울산 방향으로 5㎞마다 설치한 이동식 지진 관측소 10여개와 주변 100㎞ 이내의 고정 관측소에서 진동을 관측 기록할 예정이다. 이번 실험은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지진의 특성과 지진파 전달과정 연구에 필수적인 지각속도구조 규명을 위한 것이다 .
전영우기자 anselmus@
경북대 지질학과 이정모(李政模·48)교수 등 6명의 ‘한반도 지각 속도구조 연구팀’은 이날 오후 청송군 현동면월매리 경북대 연습림에 정삼각형 형태로 뚫은 지름 20㎝,깊이 30m의 시추공 3개에 폭약 200㎏을 설치한 뒤 발파,이곳에서 울산 방향으로 5㎞마다 설치한 이동식 지진 관측소 10여개와 주변 100㎞ 이내의 고정 관측소에서 진동을 관측 기록할 예정이다. 이번 실험은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지진의 특성과 지진파 전달과정 연구에 필수적인 지각속도구조 규명을 위한 것이다 .
전영우기자 anselmus@
2001-04-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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