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친환경적 추진땐 성공 가능

새만금 친환경적 추진땐 성공 가능

입력 2001-04-05 00:00
수정 2001-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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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사업 민·관 공동조사단에서 환경단체 추천을 받아 수질보전 분과위원으로 활동했던 홍욱희 세민재단 환경연구소장은 4일 “친 환경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면 새만금사업은 밝은 미래를 보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서울 종로구 금호미술관에서 열린 ‘새만금 지속추진 전북 범도민협의회’ 등의 주최로 열린 강연회에서이같이 밝혔다. 홍 소장은 “수질오염과 갯벌파괴 등 현실적으로 드러난 문제점만으로는 사업의 중단사유가 될 수없다”고 말했다.홍 소장은 새만금 수질문제 전담연구소설립과 새만금 사업의 결정권과 시행권의 분리 등을 제안했다.시행은 농업기반공사가 하고,예산 요구와 배정,간척지 토지계획 수립,수질개선대책 수립 및 집행 등은 민·관위원회에 맡기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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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운기자 dawn@

2001-04-0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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