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소각시설 지원금 늘린다

광역 소각시설 지원금 늘린다

입력 2001-04-04 00:00
수정 2001-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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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자치단체에 대한 광역소각시설 국가보조금 지원액이늘어나고 농어업용 면세유 공급기간이 3년 6개월 연장된다.

3일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지난해 전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高建서울시장)가 건의한 15건에 대해 8건은 수용하거나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7건은 받아들이기 곤란하다는 중앙부처 검토결과를 알려왔다.

광역소각시설 건설은 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방식을 개선,서울 20%,광역시 40%,도 30%인 기존 보조금 지원비율을 서울 30%,광역시 40%,도 50%로 상향 조정,내년 예산부터 반영하되 단독시설일 때는 도에 대해서만 30%를 지원하고 나머지 광역자치단체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알려왔다.

또 지난해 말로 종료된 농어업용 면세유 공급기간의 경우개정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2003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고 이후에는 면세율을 100%에서 75%로 축소하며,중앙정부의시·도 평가계획도 지역여건이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 평가방법에서 탈피 ▲국가위임사무 ▲국가 보조사업▲국가 주요시책 등에 대해서만 실시하겠다는 개선 입장을밝혔다.

이밖에 농업경영종합자금 지원조건 개선안과 복지관련 국고 지원예산 확대문제,공익법무관의 지방자치단체 법률자문관 활용안,국가 지원 지방도사업에 대한 지원 확대문제 등도 적극 수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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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1-04-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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