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약수역엔 음성안내기

이태원·약수역엔 음성안내기

입력 2001-04-03 00:00
수정 2001-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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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유도 안내기가 지하철역에 설치된다.

서울시는 2일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과 약수역에 음성유도 안내기를 각각 13대씩 설치,이달 중순부터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성유도 안내기는 시각장애인에게 보급된 휴대용 리모컨을 작동하면 ‘약수역 3번 출입구입니다’는 식으로 출입구 및 계단,화장실,매표소 등의 위치를 알려주는 장치다.

음성안내장치가 지하철역에 설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점자블록만으로는 위치정보를 정확히알려주기 어려워 음성안내장치를 설치하기로 했다”며 “우선 2개 역에서 시범운영을 해본 뒤 효과가 좋으면 모든지하철역에 확대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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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1-04-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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