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군단’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에 진땀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다.
슈퍼리그 우승팀인 삼성은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V-코리아세미프로리그 남자부에서 대한항공을 3-0(26-24 25-23 28-26)으로 완파했다.
김세진이 부상으로 결장한 삼성은 그러나 ‘갈색폭격기’신진식이 서브에이스 2개를 포함,22점을 올리는 활약에 힘입어 대한항공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쳤다.석진욱(14점)과장병철(13점)도 27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거들었다.대한항공은 신인드래프트 1순위 윤관열(15점)이 모처럼 분전하며 1·3세트에서 듀스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결정타 부족으로 아깝게 무릎을 꿇었다.
여자부에서는 도로공사가 실업 1년차 김소정(23점)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을 3-1(25-19 25-23 15-25 25-19)로 물리치고 첫승을 올렸다.
박준석기자 pjs@
슈퍼리그 우승팀인 삼성은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V-코리아세미프로리그 남자부에서 대한항공을 3-0(26-24 25-23 28-26)으로 완파했다.
김세진이 부상으로 결장한 삼성은 그러나 ‘갈색폭격기’신진식이 서브에이스 2개를 포함,22점을 올리는 활약에 힘입어 대한항공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쳤다.석진욱(14점)과장병철(13점)도 27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거들었다.대한항공은 신인드래프트 1순위 윤관열(15점)이 모처럼 분전하며 1·3세트에서 듀스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결정타 부족으로 아깝게 무릎을 꿇었다.
여자부에서는 도로공사가 실업 1년차 김소정(23점)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을 3-1(25-19 25-23 15-25 25-19)로 물리치고 첫승을 올렸다.
박준석기자 pjs@
2001-04-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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