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데니스 블레어 미 태평양군 사령관은 28일북한이 군사력을 계속 증강하고 있으며,현재 600기의 개량형 스커드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블레어 태평양군사령관은 이날 상원 세출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말하고 이 미사일은 한국과 일본의 일부,아시아·태평양 주둔 미군을 겨냥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블레어 태평양군사령관은 이날 상원 세출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말하고 이 미사일은 한국과 일본의 일부,아시아·태평양 주둔 미군을 겨냥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2001-03-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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