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대교 북단→강변북로 1차로 진입 램프 새달 착공

천호대교 북단→강변북로 1차로 진입 램프 새달 착공

입력 2001-03-24 00:00
수정 2001-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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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내년 12월 준공되는 천호대교∼구리 토평간 강변북로 개설공사에 맞춰 천호대교를 건너온 차량과 광장동일대 주민들이 강변북로 구리 방향으로 진입할 수 있는연장 1,895m의 1차로 램프를 신설하기로 했다.

17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음달 착공,2003년 말 준공예정인 이 램프가 개통되면 광장동에서 구리방향으로 운행할 차량은 신설 램프를 따라 강변북로로 바로 진입할 수있으며 한강 이남 강동방면에서 천호대교를 건너온 차량도광장동 4거리에서 U-턴해 신설 램프를 이용,구리방향 강변북로로 오를 수 있게 된다.

지금은 강변북로가 천호대교 지점에서 끝나기 때문에 광장동이나 천호대교를 통해 구리쪽으로 가는 차량이 천호대교 북단 IC와 연결되는 아차산성길을 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천호대교와 구리 토평을 잇는 3.2㎞의강변북로가 내년말 준공되고 1년 후 이 램프가 개통되면만성 정체구간인 아차산성길의 교통혼잡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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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1-03-24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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