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대청소합시다””

“”봄맞이 대청소합시다””

입력 2001-03-24 00:00
수정 2001-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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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3일부터 31일까지를 ‘서울 클린업주간’으로정해 봄맞이 시민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클린업 주간에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주민,자원봉사자,학생,군인 등 5만2,000여명이 참가해 시내 곳곳에서 청소활동에 나선다.

특히 종로구 주민 등 4,400여명은 24일 오전 7시30분부터종로1∼5가와 인사동 일대에서 대대적인 물청소를 실시한다.

또 시민들은 자기집 안팎과 골목길을,상인들은 간판과 건물을 씻어내고 공터에 꽃을 심는 등 생활주변 정화활동을벌일 계획이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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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1-03-24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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